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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시리즈는 이번으로 모두의 교육과정, 모두의 뽑기대장, 모두의 체험학습에 이어 4번째 시리즈입니다.

 

" 모두의 " 라는 키워드가 언제부터인가 제 맘에 쏙 들어 왔고, 앞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이 네이밍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요즈음은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내 승진도 포기하고  시니어 인디 개발자로써의 산다는 것이 녹녹치 않네요.

 

법륜 스님 말씀에 "흔들리니깐 마음이다"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가끔은 그냥 승진하는 것이 나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가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성공했을 때 가장 행복할까?라는 물음입니다.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개발자로서의 성공이 저에게는 인생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획하는 것은 [ 모두의 대진표 ]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앱으로 만들었던 것들을 업그레이드해서 출력기능과 대회생성기능 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모두의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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